세대 간 기후범죄 재판소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네덜란드 파빌리온 <세대 간 기후범죄 재판소>의 공간을 만들었다.
<세대 간 기후범죄 재판소>는 요나스 스탈과 라다 드 수자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기후 위기를 일으킨 국가와 기업을 기후범죄의 가해자로 세우고 재판에 회부한다. 광주시립미술관 전시실 안에 실제로 심리가 열리는 재판정을 꾸렸다.
공간의 바탕은 모래주머니다. 모래주머니를 쌓아 공간을 나누고, 그 무게로 목재 프레임을 붙잡아 세웠다. 목재 프레임은 철조망을 거는 기둥이 되었고, 일부 프레임에는 합판을 얹어 사람들이 앉을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드럼통과 사인물을 더해 전시 공간을 완성했다.
- CICC Gwangju Biennale Leaflet Framer Fram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