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공공 어린이재활의료센터
강원도재활병원 본관 서쪽에 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별동으로 증축하는 설계공모안.
병원이라는 공간을 아이들이 조금 덜 낯설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과제였다.
본관과 신축동 사이에 중정을 두어 두 건물을 잇고, 그 사이 공간을 쓸 수 있게 했다. 기존 건물 전면 필로티의 형태를 신축동에 가져와 두 건물이 한 벌로 보이게 했다.
옥상과 중정에는 원형의 화단과 천창을 두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아이들에게 익숙한 블록 장난감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