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광 시대
1920–30년대 경성의 신문과 잡지 자료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구성한 일민미술관 기획전.
표표는 일민컬렉션을 보여주는 〈수장고의 기억〉의 공간을 기획·설치하고, 안무가 이양희의 〈클럽 그로칼랭〉 공간을 설치했다.
〈수장고의 기억〉은 미술관 수장고에 있던 일민컬렉션의 도자기와 목가구를 꺼내 보여주는 공간이다. 아치 모양의 목재 선반을 반복해 세우고, 선반과 선반 사이를 곡면으로 이어 하나의 긴 벽장처럼 만들었다. 둥근 기둥 둘레에는 원형 단을 둘러 주요 소장품을 올렸다.
- 1920 기억극장: 황금광시대 일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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