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신동면 행정복지센터
김유정역과 마을 사이에 놓인 행정복지센터 설계공모안.
행정·보건 기능에 더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쓰는 문화·휴식 공간을 겸하게 했다.
역과 마을 사이에 있는 이 건물은 마을로 들어가는 문의 자리에 선다. 철도를 마주하는 인프라로 존재하면서, 행정과 보건 기능에 더해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문화·휴식·커뮤니티 공간으로 쓰인다.
4차선 도로를 마주한 박스형 매스는 차량 진입과 보행 동선을 따라 회랑과 필로티로 열린다. 프로그램에 따라 매스를 나누고 높낮이를 조절했다. 그렇게 생긴 외부공간은 휴게데크와 옥상정원이 되어, 내부가 밖으로 확장될 여지를 남긴다.